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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스토리, 성장과 도약 원년의 해 (2018-01-19 13:18)

2018년 START 비전행사 및 승급식 개최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장내 미생물) 전문기업 (주)다온스토리(회장 류동현)가 1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문경 STX리조트에서 ‘2018년 START 비전행사 및 승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 및 승급식에는 다온스토리 류동현 회장, 홍성만 대표이사 등 임직원과 5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행복을 유통하는 회사, 다온스토리

2018년 다온스토리의 첫 공식행사로 개최된 ‘2018년 START 비전행사 및 승급식’은 1부와 2부행사로 나뉘어져 진행됐다.


다온사가를 함께 부르는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1부 행사에서는 올해 다온스토리의 사업방향 등을 논의하고, 회사의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사업자들의 성공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져 열띤 호응을 받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류동현 회장 ‘2018년 우리의 다온스토리는?’ 스피치 ▲박지은 대표사업자 환영사 ▲신순관 인재개발원장 ‘성공에 대한 마음가짐’ ▲힐스템 온열의료기 매트 소개 등이 진행됐다.




사업자육성은 직급으로, 소비자확산은 체험으로

류동현 회장은 ‘2018년 우리의 다온스토리는?’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스피치에서 새로운 직급을 달성한 사업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향후 독자적인 제품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리더급 사업자 육성을 이어가는 등 다온스토리의 2018년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올해는 직급자 중심의 사업을 통해 리더급 ‘300전사’를 육성하여 직급자에게 혜택 및 보상이 이뤄질 것”이라며, “다온스토리만의 독특한 제품개발과 확산에 역량을 집중하여 사업자 및 소비자 간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 것”이라고 공언했다. 


또 “이를 위해 ‘사업자육성은 직급으로, 소비자확산은 체험으로’라는 모토로 다온스토리를 네트워크마케팅의 선두주자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온스토리 최고 리더인 박지은 대표사업자는 환영사를 통해 “다온스토리가 창립된 지 3년째 되는 2018년도는 다온스토리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러한 성장 속에서 회원들이 누릴 수 있는 것들에 대한 회사의 고민, 그리고 여러분들이 그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에 대한 여러분들의 고민이 행복한 고민으로 귀결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류동현 회장님께서 강조하신 소비자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제품체험을 활성 시키기 위해, 체험방을 전국 중점지역에 설립하여 사업자와 소비자들이 다온스토리 제품의 차별성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류동현 회장


승급자 대거 탄생으로 상승세 예고

2부 행사에서는 2017년 4분기 승급자들을 위한 각 직급별 승급식과 이들을 위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축하공연으로는 청년사업자들이 직접 준비한 노래공연과 외부에서 초청한 난타공연팀의 난타공연 등이 진행돼 행사장의 분위기는 더욱 고무됐다. 




이번 승급식에서는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더블다이아몬드 등 새로운 승급자들이 대거 탄생해 다온스토리의 상승세를 예고했다. 


특히 신순관, 전태기 사업자가 더블다이아몬드로 승급했으며, 김상훈, 김종국, 전미강 사업자는 다이아몬드로 승급했다. 


신순관 더블다이아몬드 승급자는 스피치 발표를 통해 “다온스토리와 함께 가는 성공의 길을 지금 여기 계신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회사에 대한 믿음, 다온스토리 임원들에 대한 신의를 끝까지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태기 더블다이아몬드 승급자는 “제가 다온스토리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다온스토리의 장점이 저를 이 자리까지 오게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태희 크라운 사업자는 “주력제품인 마이크로바이옴 다온장Q 시리즈와 뷰티라인의 안정적인 매출을 통해 성장기반을 마련했다”며, “힐스템 매트의 성공을 위한 체험방 확산 등을 통해 창립 3년차인 2018년이 네트워크업계의 국내 선두주자로 우뚝 서는 발판을 마련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 (왼족부터)우태희 크라운, 신순관 더블다이아몬드, 전태기 더블다이아몬드


다온스토리와 독점계약을 체결한 힐스템 매트는 통증완화 의료기로 의료기판매신고를 한 제품이다. 힐스템 장원동 대표이사에 따르면 이 온열매트는 격자 형태 소재로 만들어져 37℃ 전후의 저온에서도 적정량의 원적외선과 음이온 에너지를 방사한다. 이를 통해 통증완화 및 저체온, 냉증을 개선/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휴대용, 싱글, 더블매트로 각각 판매되고 있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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