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비코리아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먼저”
썬라이더 테이푸 첸 박사
“한국 시장 위해 필요한 지원 아끼지 않을 것”
한국 회원들을 위한 특별 세미나를 위해 바쁜 일정을 쪼개 한국을 방문한 썬라이더 테이푸 첸 박사를 만나 썬라이더의 철학과 올해 재개한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에 대한 의중을 들어봤다.
Q.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본인의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나?
매일 식사처럼 썬라이더 제품을 섭취하고 있다. 특별히 포츈딜라이트, 썬핏 프로틴 폴리스 그리고 새롭게 한국에 선보인 리퀴 파이브를 챙겨서 섭취하고 있다.
Q. 썬라이더가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가맹사업은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제품에 대한 신뢰를 심어줄 수 있는 방법이라 믿고 있다. 가맹사업이라 해서 점포를 아무 곳에나 오픈하는 것은 아니다. 상권을 분석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좋은 자리를 찾아 오픈한다. 한국에서 오픈한 곳이 모두 상권이 좋은 곳이다.
Q. 현재 새롭게 연구하고 있거나 개발 중인 신물질 또는 제품이 있나?
초본에 대한 연구에는 제한이 없다. 현재도 다양한 초본을 연구하면 어떻게 상품화시킬 수 있는지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신물질의 개발도 중요하지만 각 성분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우리 몸에 좋다고 알려진 성분도 과용하면 오히려 해칠 수 있다. 하지만 썬라이더는 전문성을 갖고 있다. 전문성을 갖고 있어야 좋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
Q.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의 성장을 위한 본사의 지원이 있다면?
한국 시장의 잠재성은 매우 크다. 그러한 잠재성을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때문에 예전에도 한국에 과감한 투자를 했고 이번에도 프랜차이즈 가맹사업과 더불어 다단계판매업을 재개하기 위해 수년 전부터 투자를 지속해왔다. 앞으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Q. 마지막으로 한국 회원에게 전해주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세미나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우리는 회사와 판매원의 관계로 맺어지길 원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사업을 구축하면서 썬라이더와는 파트너십을 유지하길 바란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은 나와 거리가 멀다 생각하지만 쉽게 성공할 수 있다. 항상 응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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