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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문화재단, ‘눈높이교육상’ 시상식 개최 (2018-12-04)

교육 발전에 귀감이 되는 선생 5명 선정


(주)대교(대표이사 박수완)의 대교문화재단은 지난 11월 28일, 대교타워 아이레벨홀에서 ‘제27회 눈높이교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교문화재단은 교학상장(敎學相長)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가르치고 배우면서 서로 성장하는 참된 교사를 발굴하여 시상하고 있다. ‘눈높이교육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교육상답게 엄격한 추천과 공적심사, 현지실사 과정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귀감이 되는 훌륭한 선생님을 선정했다.

이번 시상은 초등·중등·영유아·특수·글로벌교육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각 부문당 1명씩 총 5명의 선생님이 눈높이교육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초등교육부문 수상자인 안복현 교장은 북한이탈주민 가정 학생 및 학부모 간담회 진행과 장애 및 질병으로 자녀교육에 어려움이 있는 부모의 생활안정 지원을 통해 공교육 기초학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중등교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태희 교사는 학생들이 과학기술공학분야의 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한 과학 교육자로서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우효진 교사는 교통안전교육, 자연 체험활동, 우리놀이 한마당 등 아이들에게 체험 위주의 교육활동을 통해 행복한 유치원 만들기에 노력한 교육자로 인정받아 영유아교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외에 특수교육부문 수상자인 장영민 교사는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간의 멘토-멘티 동아리인 ‘투게더’를 만들어 실질적인 통합교육과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고, 글로벌교육부문 수상자인 싱가포르의 와이밍찬(Wai Meng Chan) 교수는 싱가포르국립대학교 내 언어학센터에 한국어 과목(KLP) 개설을 제안하는 등 싱가포르에 한국어 및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힘쓴 점을 인정받았다.

이날 5명의 수상자에게는 각각 1,5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었으며, 수상자 소속 학교 및 기관에도 500만 원 상당의 교육 기자재가 별도로 기증됐다.

 

김선호 기자ezang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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