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해외에 법인 세울까?”
최근 모 글로벌 기업이 해외 리더 사업자의 법인에서 별도 보너스가 지급된 것으로 한국수당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히자 모 국내 기업의 임원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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