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릭스, 스페셜 세미나 진행

본사 마크 윌슨 사장의 글로벌 비전 강의

한국 태권도 꿈나무에 제품 후원하기도

(2019-02-22 13:21)

애릭스코리아(주)(지사장 우진희)가 지난 2월 16일 서울 본사에서 ‘Special Seminar with Mark Wilson’을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를 위해 애릭스 공동창립자 및 사장 마크 윌슨과 글로벌 사업자 스테판 페이지가 한국을 방문했으며, 약 150명의 회원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글로벌 비전을 공유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스테판 페이지 글로벌 사업자는 애릭스 성공 스토리에 대해 강의를 했으며, 4명의 한국 회원도 제품 및 애릭스 사업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파워랭커 시상식과 함께 신규 식급 인정식도 진행됐다. 마크 윌슨 사장은 “2019년 애릭스를 만나 사업자들의 삶이 변하는, 또 펀(FUN)한 요소가 가득한 회사로 만들겠다”며 ‘생각만하기 보단 지금 바로 실천에 옮겨라’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애릭스코리아는 이번 세미나에 앞서 런천세미나도 가졌다. 지난 2개월간 런천프로모션을 달성한 애릭스 사업자 20여 명과 마크 윌슨, 스테판 페이지, 우진희 지사장과 함께 오찬과 간담회를 가졌다. 런천세미나에서는 마크 윌슨 사장이 프로모션 달성을 축하하는 한편, 회원 개인별 비전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편, 애릭스코리아는 대한민국의 태권도 꿈나무를 후원하는 일에도 앞장섰다. 지난 2월 3∼4일 독일에서 개최한 ‘제2회 유럽태권도연맹회장컵’ 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어린이 태권도 대표 선수들에게 퓨리티워터, 레쥬베닉스 등 자사 제품과 일정의 사은품을 후원했다.

특히, 우진희 지사장은 지난 1월 31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진행된 출정식에 참석해 직접 후원품을 전달했다. 우진희 지사장은 “대한민국이 종주국인 태권도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며, 애릭스 제품이 선수단에게 큰 힘이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애릭스 제품을 후원받은 한국 대표선수는 대회에서 1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뒀다.

오늘의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