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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렉, 일상을 특별하게 해줄 신제품 출시 (2019-02-22 13:47)

종합 유통 플랫폼 기업 (주)쏠렉(회장 조정현)은 최근 건강한 라이프 케어를 책임질 차별화된 신제품을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미세먼지·황사, 쏠렉으로 케어하세요
먼지는 외출시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특정기간이나 계절에만 국한되지 않고 일년 내내 문제시 되고 있을 정도. 이 때문에 미세먼지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한 미세먼지 마스크, 황사 마스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고농도 미세먼지로 관련 상품의 품귀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필수용품이 된 미세먼지 마스크의 입자성 유해물질 차단 성능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미세먼지는 입자가 매우 작아 일반 마스크로는 차단이 어렵기 때문에 효과적인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서는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황사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 마스크를 구매할 때는 ‘KF(Korean Filter)등급’을 꼭 확인해야 한다. 시중에 찾아보기 쉬운 부직포 또는 면 소재의 마스크는 초미세먼지를 잘 막아주지 못한다. 미세먼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식약처가 인증한 KF(Korea Filter)표기가 있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KF란, 호흡을 들이마실 때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분진포집효율’에 따라 달리 책정된다. KF 뒤에 붙은 숫자가 높을수록 입자성 유해물질 차단 효과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의약외품으로 허가되어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은 KF80, KF94, KF99등이 있다. KF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 효과가 높다. KF80은 평균 0.6um크기의 미세입자를 80%이상, KF94와 KF99는 평균 0.4um크기의 입자를 각각 94%, 99% 이상 걸러낼 수 있다는 의미다. KF80은 황사•미세먼지 차단 효과만 인정받은 보건용 마스크다. KF94와 KF99은 황사•미세먼지와 감염원을 모두 차단할 수 있는 것으로 효과를 인정받은 마스크다.

쏠렉이 선보인 ‘쏠렉 헬스 미세먼지•황사마스크 KF94’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우수한 방어력의 4중 구조 초정전 필터를 이용해 우수한 미세먼지 방어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염화나트륨 및 파라핀오일시험에서 94% 이상의 차단효과를 입증했다. 마스크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3단 접이식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착용시 얼굴에 밀착되면서 입술이 닿지 않아 장시간 사용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부드럽고 우수한 신축성을 선사한다.

쌍용에서 위탁받아 생산된 쏠렉 헬스 미세먼지•황사마스크는 식약처에서 인증 받은 마스크로 초미세먼지 입자를 94%(KF94)까지 걸러낼 수 있으며 국내에서 제조 및 생산이 이뤄지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일반 마스크는 섬유가 직각으로 교차되는 것에 비해 쏠렉 헬스 미세먼지•황사마스크는 섬유가 무작위로 얽혀있는 특수 필터가 여러 겹으로 압축돼 있어 0.4um 크기의 아주 작은 초미세 입자까지 거를 수 있다.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에 불편함과 답답함을 느끼는 이들을 위해 코와이어 프레임으로 유선형 설계에 의한 높은 밀착력을 구현함으로써 좀 더 편안한 착용이 가능하며 안경을 쓰는 경우 불편한 부분인 김서림 현상이나 흘러내리는 현상을 최소화했다. 신축성이 좋은 이어밴드를 통해 장시간 착용해도 귀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쏠렉 마케팅 관계자는 “계절을 불문하고 찾아오는 미세먼지로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됐다”며 “아무 마스크나 착용할 경우 미세먼지 예방이 불가능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제품의 사용을 확인하고 마스크를 구입•사용하길 권하며 쏠렉 헬스 미세먼지•황사마스크는 이런 면에서 자신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유기농 순면 생리대 ‘쏠렉 다움 생리대’
생리대 유해물질 논란 후에 안전한 생리대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유기농 생리대 제품의 판매율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쏠렉이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100% 유기농 순면소재 생리대 ‘쏠렉 다움 생리대(롱 라이너, 중형, 대형)’를 출시했다.

소중한 그날을 위한 유기농 생리대 쏠렉 다움 생리대는 소비자들의 안정성과 흡수력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약 2년 여의 제품 연구 기간을 거쳐 탄생됐으며, 전량을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다.

100% 유기농 순면으로 벤젠, 톨루엔, 포름알데히드 등 인체 유해물질 10가지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확인하는 SGS인증과 미국 FDA등록을 완료했으며, SGS인증을 받은 고분자 흡수시트가 생리혈을 빠르게 흡수하여 양이 많은 날에도 샘 걱정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2중 에어레이드가 흡수체를 위, 아래로 감싸주어 생리혈이 배어 나오지 않아 생리시 여성이 느끼는 불쾌한 느낌을 최소화 하고, 접착제 역시 소중한 여성의 몸을 위해 독일 헨켈(Henkel)사의 인체무해 접착필름을 사용하여 여성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또한 쏠렉 다움 생리대의 백시트는 토양에 버릴 시 썩어서 사라지는 자연 친화적인 폴리머를 사용하여 생리 날에도 짓무름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쏠렉 마케팅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OCS100등록을 완료했고 국내 인증기관에서 인체적용시험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피부자극 테스트 완료 및 알레르기 반응 테스트를 마쳤다”며 “매달 찾아오는 마법의 날, 100% 유기농 순면 생리대인 쏠렉 다움 생리대와 함께 더 편안하고 건강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론칭 소감을 전했다.


17가지 베리의 생명력을 담은 ‘쏠렉 딥퍼플 주스’
쏠렉 딥퍼플 주스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아로니아,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등 17가지 베리류가 함유되어 바쁜 현대인들의 삶에 건강을 챙기고자 기획된 건강주스이다. 특히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알루미늄 4중 포장지로 포장해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음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원액 특유의 떫은맛을 개선하여 향과 맛을 높였으며 새콤달콤한 맛으로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다.

쏠렉 딥퍼플 주스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된 아사이베리, 폴란드의 혹독한 자연을 꿋꿋이 이겨낸 안토시아닌이 가득한 아로니아, 남미의 뜨거운 태양에너지를 그대로 함유한 엘라그산이 풍부한 남미의 검은 보석 아사이베리와 마퀴베리를 농축액 100% 사용했다.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노화방지와 항산화작용에 좋은 블루베리와 고지베리, 링곤베리, 진생베리 농축액을 그대로 담아 베리류가 가진 고급스러운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신선한 과일의 영양을 그대로 맛있게 담은 것은 물론, 바쁜 생활에 지친 현대인의 몸에 휴식과 영양소 균형을 선사하는 17베리 주스이다. 특히 쏠렉 딥퍼플 주스는 17베리 혼합 농축액 100%라는 점에서 더욱 효과가 좋고 차별화되는 제품이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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