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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신설된 법인 9,944개 (2019-03-15)

역대 두 번째 최고치 달성… 전년 대비 1% 감소

올해 1월 신설된 법인이 9,944개로 나타나 역대 두 번째 최고치를 달성했다.

지난 3월 13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가 발표한 신설 법인 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에 신설된 법인의 수는 9,944개이다.

이는 지난해 1월과 비교하면 1.0%(97개) 줄어든 것으로, 당시 신설된 법인의 수가 24.5% 늘어난 데 따른 기저효과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20.4%), 제조업(19.3%), 건설업(12.0%), 부동산업(10.7%) 순으로 법인이 새로 설립됐다. 제조업은 지난해에 갑자기 늘어난(16.6%) 기저효과에도 음식료품과 기계•금속 제조업을 중심으로, 3.7% 늘었다. 서비스업은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10.9%), 정보통신업(5.2%), 교육서비스업(26.4%) 등의 고부가 가치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2.6%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40대(34.2%), 50대(26.7%), 30대(21.3%) 순으로 법인이 새로 설립됐다. 39세 이하 청년층의 신설 법인은 정보통신업(20.8%), 제조업(3.5%)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보다 2.4% 늘어 증가세를 이어 갔다. 또 여성 법인이 지난해 대비 1.7% 늘어난 2,518개, 남성 법인은 지난해 대비 1.8% 줄어든 7,426개가 새로 설립됐다.

전체 신설 법인에서 여성 법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25.3%로 지난해보다 0.6%p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경기(4.8%), 대전(19.0%), 인천(8.0%)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해보다 법인 설립이 늘어났다. 

수도권에 신설된 법인의 수는 60.3%로 전체 신설 법인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지난해 대비 1.1%p 늘어났다. 

 

김정은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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