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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투라, 에이본 인수 합병 (2019-05-31)

거대 뷰티 직판기업 탄생


브라질에 본사를 두고 있는 직접판매기업 나투라의 모기업 나투라앤코(Natura & Co)가 에이본 프로덕츠의 모든 주식을 인수한다고 지난 5월 23일 밝혔다.

이번 인수합병으로 인해 거대 직접판매기업 그룹이 탄생하게 됐다. 나투라앤코는 에이본과 나투라가 보유하고 있는 630만 명의 판매원과 전 세계 약 3,200개의 점포를 확보하며, 직접판매산업에서 최고의 입지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합병으로 100억 달러 이상의 연간 매출액을 기록하고, 100개 이상의 국가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투라앤코는 이번 합병을 통해 연간 1억 5,000만 달러에서 2억 5,000만 달러로 추정되는 타깃 시너지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 중 일부는 디지털 및 소셜 판매, 연구개발과 브랜드 전략 추진 능력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진출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데 재투자된다.

나투라의 공동창업자 루이스 세아브라는 “우리는 늘 존경심과 호감을 가지고 에이본을 주시해 왔다”며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네트워크에 사회적, 환경적 그리고 경제적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우리의 선도적인 노력을 에이본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수 합병에 대해 나투라앤코의 상임회장 로베르토 마르케스는 “2013년 호주의 이솝을 인수하고 2017년 더바디샵을 인수한 다음 세계적인 멀티브랜드, 멀티채널 그룹을 구축하기 위해 또 다른 하나의 단계를 밟고 있는 것”이라면서 “에이본은 열성적인 직원들과 500만 명 이상의 판매원을 보유한 대단한 회사이며, 유명 브랜드이다. 우리의 판매원, 전 세계 점포망과 우수한 브랜드들을 활용해 우리 그룹을 특별하게 하고 엄청난 성장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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