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비코리아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먼저”
“솔직히 지금 담배사업법으로는 청소년들이 구매해도 제재할 방법이 없다”
“솔직히 지금 담배사업법으로는 청소년들이 구매해도 제재할 방법이 없다”
전자담배 쥴 국내 판매 허용 이후 뒷북치는 정부 정책이 한심하다는 금연운동협회 관계자의 말.
“말 안 걸게요”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던 모 업체의 한 대표 사업자는 교육에 참석한 판매원들의 반응이 시답지 않자 더 이상 질문은 하지 않겠다며…
“Give & Take~”
모 업체 행사장에서 리더 회원이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이어 대표가 바로 리더 회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모습을 보고 참석자가 한 말.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