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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센다, 비만 치료제 시장 점유율 1위 (2019-06-11)

1분기 시장 점유율 32.7%…7,000여개 병의원 처방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비만 치료제 ‘삭센다’가 국내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올해 1분기 시장 점유율 1위1를 달성했다고 6월 11일 밝혔다.

 

의약품 조사 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비만 치료제 시장의 규모는 약 320억원에 달하며, 전분기 대비 20.8% 성장했다. 삭센다는 이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32.7%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삭센다가 한국에서도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생각된다”며 “앞으로 노보 노디스크는 비만 치료제의 선도 기업으로서 삭센다에 국한된 홍보 활동보다는 비만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비만이 의학적으로 관리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3월 국내에 출시한 삭센다는 현재 국내의 주요 대학병원을 비롯 7,000여개의 병의원에서 꾸준히 처방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대한비만학회 김대중 총무이사(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는 “체중 감소 효과와 함께 장기간 안전성을 입증한 새로운 형태의 비만 치료제가 국내 의료진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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