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돋보기

‘5대 유망 소비재’ 수출 적극 지원 (2019-06-13)

7대 핵심과제 발표…지원 기반 적극 확충

정부가 화장품 등 최근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5대 유망 소비재’에 대한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산업자원통상부(장관 성윤모 이하 산자부)는 6월 12일 개최된 제17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5대 유망 소비재를 새로운 수출 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기 위한, ‘소비재 수출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5대 유망 소비재는 화장품, 패션의류, 생활유아용품, 의약품, 농수산식품으로 지난해 총 277억 달러를 수출했다.

정부가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제시한 7대 핵심과제는 ▲소비재 특화 무역금융 지원 확대 ▲브랜드 이미지 제고가 가능한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 강화 ▲아시아 최고 수준의 국내 소비재 전시회 육성 ▲유망 소비재 브랜드 육성 ▲도심 소비재 제조·수출 거점 구축 ▲소비재 R&D 지원 강화 ▲해외인증 지원 데스크 설치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해외 대형 유통사 등 잠재 소비재 수입자를 대상으로 현지 원스톱 무역금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속한 여신 제공을 통해 신규 수출기회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개인 취향별 맞춤형 생산이 중요한 소비재의 특성을 감안해 화장품, 신발과 같은 주요 소비재를 대상으로 3D 스캐너 등을 활용한 맞춤형 생산 시스템 개발을 지원하고, 소비재 수출기업에게 스마트공장 보급을 우선 지원키로 했다.

또한 중국, 동남아시아 등에 수출할 경우 현지 인증·규제 정보를 제공하고 해외진출 기업·에이전트 등도 인증정보를 등록, 민·관이 함께 검증하는 ‘참여형’ 시스템을 도입해 지식마일리지 제도 등 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다.

성윤모 산자부 장관은 “이번 대책은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5대 유망 소비재 사업 수출의 긍정적인 모멘텀을 지속 확대해 나가는데 역점을 두고 마련했다”며 “우리 소비재 기업들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포토뉴스 더보기

해외뉴스 더보기

식약신문

사설/칼럼 더보기

다이렉트셀링

만평 더보기

업계동정 더보기

현장 스케치

동영상배너 이곳을 클릭하면 더 많은 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날씨

booked.net
+27
°
C
+27°
+22°
서울특별시
목요일, 10
7일 예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