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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밴티지, 벨기에 진출
라이프밴티지(LifeVantage)가 벨기에 진출을 공식 발표했다. 대런 젠슨 대표는 “올해 우리의 유럽 시장 확장 전략은 굉장히 공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는 라이프밴티지 바이오해킹 운동이 전 세계에서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제 성장하는 바이오해킹 커뮤니티에 벨기에 사람들을 포함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회사는 벨기에에 지사를 설립하기 전 1년 동안 회원 등록 없이 소비자에게만 제품을 판매해왔다. 고객 시장이 일관된 성장을 보이며 지사 설립이 확정됐다. 한편, 라이프밴티지는 지난해 9월 오스트리아, 3월 스페인, 5월 아일랜드에 지사를 오픈했다. 현재 벨기에를 포함해 전 세계 15개국에 진출해 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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