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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시 무어 박사, 애릭스 웰니스 위원회 합류

“23년 임상경험 가진 카이로프랙틱 전문가”

  • (2019-10-02 13:54)


애릭스코리아(주)(지사장 함현철)는 트리시 무어 박사(Dr. Trish Moore)가 새롭게 웰니스 위원회에 합류했다고 10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애릭스 웰니스 위원회는 애릭스의 브랜드 방향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건강, 피트니스 전문가들로 구성된 그룹이다.

트리시 무어 박사는 23년간의 임상경험을 가진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 전문가이다. 코넬 대학에서 영양학 전공으로 생물학 학사학위를 받은 후 뉴욕척추교정지압요법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대학원 과정을 마친 무어 박사는 카리로프랙틱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십분 활용해 사람들의 건강을 회복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카리로프랙틱이란 신경, 근육, 골격 체계의 장애 및 이러한 장애가 전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 치료 및 예방하는 수기 치료법이다.

무어 박사는 “그동안 환자와 주변 사람들의 건강을 개선하는데 전념해 왔다”면서 “애릭스 웰니스 위원의 자격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이 특별한 기회를 기쁘게 생각합한다”고 전했다.

애릭스 창업자이자 최고제품 책임자인 디아나 랏슨은 “다른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환자들이 건강과 영양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그녀의 헌신은 웰니스 위원회 취지에 매우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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