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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단 + 필즈 내년 일본 진출 공식 발표 (2019-10-04 10:40)

일본만을 위한 제품 개발 및 출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피부과학에서 영감을 받은 스킨케어 직접판매기업인 로단 + 필즈(Rodan + Fields)가 2020년 일본에 진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회사는 미용과 개인 의료 산업을 위해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 중 하나인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로단 + 필즈는 일본 시장만을 위해 고안된 새로운 제품 조성을 통해 일본에 진출할 예정이다.

다이앤 디츠(Diane Dietz) 사장 겸 대표는 “우리는 일본 시장에 진입해 우리의 혁신적인 레티멘 기반의 스킨케어 브랜드를 통한 사업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의 브랜드 유산은 최고 품질의 제품을 통해 여성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스킨케어를 제공하는 데 있으며, 일본을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로 만들어 로단 + 필즈의 세계적인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피부과 전문의이자 성공한 기업가인 케이티 로단 박사와 캐시 필즈 박사는 미래지향적인 소비자 연결 커머스 사업 모델과 강력한 컨설턴트 커뮤니티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피부를 제공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회사를 설립했다. 그들은 일본 여성들이 스킨케어에 쏟는 관심과 건강한 스킨케어의 중요성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로단 + 필즈의 과학자 및 혁신팀은 지난 5년 동안 일본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스킨케어 요법과 공식을 개발했다. 이러한 고급 공식들은 이 시장에 대한 효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본에서 임상실험을 거쳤다.

로단 박사는 “피부과 의사로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으며, 이 시장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우리의 혁신적인 제품들이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스킨케어 시장 중 하나인 일본에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며 “5년 동안 일본에서 집중적인 연구와 제품 테스트를 거친 스킨케어를 통해 일본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 이라고 전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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