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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I 중국 피해자, 말레이시아에서 시위 (2019-10-25)

피해 회복 위한 중국 정부의 개입 촉구

말레이시아 일간지 <theSun>은 MBI 사업으로 피해를 본 중국인 100여 명이 지난 10월 14일  말레이시아 주재 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MBI 인터내셔널 홀딩스에 투자한 수억 링깃의 투자금을 회수하는데 중국 정부가 도와 줄 것을 촉구했다.

피해자들은 많은 수가 MBI에 투자하기 위해 친척들과 지인들로부터 돈을 빌렸다고 전했다. 또, MBI로 인해 수많은 피해자가 양산됐으며, 일부는 돈을 되찾지 못해 자살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중국 대사관 인근에서 구호를 외치고 노래를 부르며 중국 대사관의 개입을 요구했다.

이들의 평화적 시위는 경찰의 감시 하에 진행됐으며, 물리적 충돌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theSun>은 MBI Internatioal이 몇 년 전 피라미드 계획으로 판명된 투자 계획을 추진하다 체포된 바 있다고 전했다. 

또, 지난해 5월 창업자 테디 토우는 네가라 은행의 승인 없이 전자화폐를 발행한 현의로 기소됐으며, 현재 그와 그의 회사는 네가라 은행, 경찰, 내국 무역국, 소비자 보호기관 등으로부터 다중적인 조사에 직면해 있다고 전했다.


 
김선호 기자ezang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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