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비코리아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먼저”
신생 업체 비바 공식 출범
아시아와 미국의 직접판매업계 베테랑 켄트 우드, 조 조우, 스타인웨이 황 등이 설립한 VIIVA(비바)가 미국 LA에서 1박 2일간 론칭 행사를 가지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비바는 미국 유타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론칭 행사를 통해 맞춤형 아침식사 대용 보충제와 독점 영양분을 선보였다. 켄트 우드 회장은 “비바라는 단어는 생명을 의미한다. 우리 산업에 새로운 생명을 가져다주길 원해 사명으로 결정했다”며 “우리 국제관리팀은 우리가 어떻게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지에 대해 현대적인 접근법을 취했고,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제품을 개발했다. 또, 국제적인 규모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줄 기술 인프라에 적극 투자했다”고 밝혔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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