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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릭스코리아 ‘밥퍼 나눔’ 봉사 진행

무의탁 노인 및 노숙인 800명에게 점심 제공

  • (2019-11-01 10:43)


애릭스코리아(주)(대표이사 제프리예이츠)가 지난 10월 25일 ‘DO GOOD BE KIND’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애릭스 가족이 봉사활동을 시행하는 날을 맞아 임직원 및 회원 20여 명이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가졌다.

애릭스코리아 봉사자들은 서울 청량리역 부근 다일 공동체 밥퍼 나눔 운동 본부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해 무료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소정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애릭스코리아 봉사자들은 무의탁 노인과 노숙인 약 800명의 점심 식사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재료 준비와 조리 등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점심 식사 시간에 맞춰 배식을 시작하고 식사 후에는 설거지와 청소, 뒷정리까지 참여 하며 값진 땀방울을 흘렸다.


밥퍼 나눔 운동은 1988년 청량리역 광장에서 라면을 끓이며 시작한 밥상 공동체 활동이 확대된 것으로 현재는 매일 무의탁 노인, 행려자, 노숙인 등 1,000여 명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 하고 있다.


애릭스코리아 함현철 지사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사업자들과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5년 설립된 애릭스코리아는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애릭스는 지금까지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뉴세리티 등 10여 개의 회사를 인수하면서 외형을 키워오고 있다.

또한 애릭스는 뛰어난 제품으로 사업자에게 글로벌적인 기회를 주는 회사이다. 건강한 삶을 위해 애릭스는 건강, 복지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제품들을 개발한다. 좋은 것을 위하여 인간의 잠재력을 펼치는 것을 도와준다는 헌신으로 글로벌 비전, 뛰어난 경영 경험, 업계 리더십 그리고 사업자를 보호하는 가치 있는 파트너십을 제공한다. 이 파트너십은 사업자에게 최고의 혜택을 주도록 설계된 특허 출원중인 애릭스 보상 플랜의 보호를 받는다. 애릭스의 기회와 제품들은 미국, 캐나다, 중국, 홍콩, 일본, 멕시코, 대만, 태국, 싱가포르, 호주, 네덜란드, 포르투갈,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에서 제공된다.

 

정해미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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