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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업계 여성 리더, 스티브 어워드 수상 (2019-12-13 10:35)

주네스, 그랜드 스테비상 수상


애릭스, 주네스 글로벌, 뉴스킨 엔터프라이즈, 에이본 프로덕츠 등 다수의 직접판매기업 여성 리더들이 제16회 스티브 어워드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여성 임원, 기업가, 직원 그리고 그들이 운영하는 회사를 기리는 이 상은 지난 11월 15일 뉴욕에서 열린 갈라 행사에서 수여됐다. 

스티브 어워드 프로그램 최고 명예상으로 불리는 그랜드 스테비상은 주네스 글로벌에게 돌아갔다. 올해의 여성 기업가 부문에서도 주네스 글로벌 설립자 겸 최고운영책임자인 웬디 루이스가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여성 임원 부문에서는 애릭스 설립자 겸 최고제품책임자인 디아나 라슨과 주네스 글로벌 웬디 루이스가 공동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캐나다 여성 기업가 부문에서는 애릭스의 캐나다 지사장을 맡은 앨리슨 쑤가 은상을 수상했으며, 평생 성과(비즈니스) 부문에서는 주네스 글로벌 웬디 루이스가 은상을 수상했다. 

비즈니스 제품 올해의 기업에도 주네스 글로벌이 금상을 수상했으며, 소비자 제품 올해의 기업에는 뉴스킨 엔터프라이즈의 싱가포르 법인이 동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비영리 단체 조직 부문에서도 주네스 글로벌의 ‘주네스 키즈’가 은상을 수상했고, 고객 참여 혁신 선도업체 부문에서는 에이본 프로덕츠가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스티브 어워드는 1,500명 이상의 여성 기업가, 임원, 직원을 대상으로 90개 세부 부문에 나뉘어 평가가 진행됐으며, 평가단으로부터 평균 150점 이상 점수를 받은 개인 또는 기업이 선정됐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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