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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떼, 베리어 플러스 마일드 선쿠션

백탁 현상 줄이고 발림성 높여

  • (2020-01-14 09:19)

(주)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내추럴 코스메틱 브랜드 ‘세니떼’가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에 편안함을 주는 대형 사이즈 쿠션형 자외선 차단제 ‘베리어 플러스 마일드 선쿠션’을 출시했다고 1월 8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세니떼 베리어 플러스 마일드 선쿠션’은 피부에 차단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튕겨 내주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 성분을 함유한 선케어 제품이다.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로 피부를 보호할 뿐 아니라 세라마이드와 악티게닌을 함유해 자외선 노출에 연약해진 피부 장벽을 케어해준다.

무기자차 성분을 미세하게 분쇄해 백탁 현상을 줄였으며, 매끄러운 표면 처리를 통해 발림성을 높여 뭉침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더해 치밀한 조직감의 물방울 모양 퍼프가 밀착력을 더욱 높여주며, 콧방울과 같은 굴곡진 부분까지 꼼꼼하게 터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세니떼 베리어 플러스 마일드 선쿠션’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라며 “휴대가 간편해 겨울철 야외활동 시 가볍게 꺼내 바를 수 있어 스키장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께 추천한다”고 말했다.

 

정해미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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