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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앤컴퍼니, ‘더올가’로 새 단장했다
뷰티숍 프랜차이즈 표방…건강식품, 여성용품, 생활용품 등
직접판매공제조합(이사장 오정희, 이하 직판조합)은 (주)더올가(대표이사 류석우)와 지난 1월 14일 신규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더올가는 더휴앤컴퍼니(주)의 류석우 대표이사가 뷰티샵 프랜차이즈를 표방하며 새롭게 설립한 법인이다. 스킨케어(닥터큐, 올가드림 등), 건강식품 (휴라이프밸런스, 휴리온 등), 여성용품, 생활용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류석우 대표이사는 “단 한 개를 팔더라도 ‘인생템’이 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팔 것이며, 독보적인 기술에 기반한 건강·미용·생활 아이템을 지속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정희 이사장은 “더올가의 경영이념과 같이 조그만 씨앗이 큰 나무로 성장하듯, 작은 소망을 큰 꿈으로 키워내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는 덕담을 전했다.
더올가는 지난 1월 16일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 등록(서울-제906호)을 마치고 지난 20일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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