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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리빙프로덕츠 기아 퇴치 위해 500만 끼니 음식 포장 (2020-01-31 10:09)

“전 세계 1만 7,000명 이상의 직원 및 판매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


미국 직접판매기업 포에버리빙프로덕츠(Forever Living products)가 전 세계 기아 퇴치에 도움을 주기 위해 500만 끼의 음식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포에버리빙프로덕츠는 수천 명에 이르는 직원과 판매원들이 2년에 걸쳐 음식 포장 행사에 자원봉사하고 전 세계의 가족과 아동들을 먹이기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회사는 기아 퇴치의 여정에서 달성한 이 중요한 목표를 기리기 위해 지난 12월 18일 축하 음식 포장 행사를 열었다. 2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와 직원들이 본사가 있는 애리조나주 스카츠데일에서 음식을 포장함으로써 포에버라이즈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포에버리빙의 설립자 겸 CEO 렉스 모건이 500만 끼의 음식이 포장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종을 울렸다.

포에버라이즈 캠페인은 2020년까지 500만 끼의 음식을 포장한다는 목표를 가진 포에버리빙프로덕츠와 라이즈어게인스트헝거(Rise Against Hunger)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포에버리빙프로덕츠 그레그 모건 사장은 “우리는 전 세계 1만 7,000명 이상의 직원 및 판매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500만 끼의 음식을 포장한다는 목표를 초과 달성하게 됐다”며 “이 음식들은 어떤 어린이도 배고픈 상태로 잠들거나 다음 끼니가 어디에서부터 올지 모르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힘을 합하는 가운데 꿈을 이루게 하고 더 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캠페인을 통해 포장된 음식들은 16개 국가의 5만 1,000여 명에게 전달된다.

<PR뉴스와이어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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