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비코리아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먼저”
Special Interview | (주)아미코젠퍼시픽 신용철 대표이사
지난해 베트남 해외 진출에 대한 문제점 발견으로 한동안 고초를 겪었던 (주)아미코젠퍼시픽을 모기업 아미코젠의 신용철 대표이사가 직접 진두지휘하고 나섰다. 이에 신용철 대표이사를 만나 아미코젠퍼시픽의 운영방안과 해외 진출에 대한 계획 등을 들어봤다.
<관련기사 클릭>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