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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향한 매니스! 축제한마당 승급식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소비채널을 바꾼다

  • (2020-02-14 09:10)


(주)매니스(대표이사 김희준)가 지난 2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에 걸쳐 더케이 지리산가족호텔에서 전국의 매니스 회원과 캄보디아 및 캐나다 외빈 등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를 향한 매니스! 축제한마당 승급식’을 주제로 신년 첫 행사를 가졌다.


시대의 적합한 아이템, 매니스
2020년 첫 번째 진행된 행사인 만큼 매니스는 올 한해 비전과 전망에 대해 야심찬 포부를 전했다. 특히 비전과 전망을 매니스 김희준 대표이사가 직접 설명하고 나서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김희준 대표는 “삶의 변화와 시대의 변화로 소비자 구매 방법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시대의 적합한 아이템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설명에 따르면 소비자 구매 방법은 소비자 방문 직접 구매→대형마트/TV홈쇼핑→전자상거래→직접판매 유통 등으로 변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유통 구조에도 많은 변화가 있다. 

유통 구조의 변화 때문에 현 시대에 적합한 아이템을 찾아야 한다. ▲돈을 투자하지 않는 아이템 ▲시간과 몸을 투자하는 아이템 ▲실패를 해도 손해보지 않는 아이템 ▲누구나 가능한 아이템 등을 갖춘, 사람이 중심인 사업, 공평한 경쟁의 사업, 미래 대안적인 사업이 필요하다. 또, 이러한 사업이 연결에 관련된 사업이어야 하며, 이것이 곧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이라는 것이다. 

사람중심의 가치, 9대 덕목(배려, 존중, 책임, 신뢰, 용서, 화해, 자기성찰, 의기투합, 혁신), 별칭수평문화의 인본주의, 공유경제와 공유마케팅을 통한 공동부유, 부의 새로운 기준인 청부정신 등을 창립이념을 바탕으로 한 ‘함께’의 가치를 실현하며 사람중심, 인본주의의 정신을 갖고 있는 매니스의 사업이 앞서 언급한 시대에 적합한 아이템과 부합된다.

김희준 대표는 “매니스는 지난해 3월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올해 매출 목표를 300억 원으로 계획했는데 회원수 증가율과 매출 증가율로 봤을 때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기업도 처음부터 현재의 매출을 기록하지 못했다. 매니스는 이제 막시작한 회사지만 확고한 철학과 시스템, 완벽한 제품을 갖추고 있어 그들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한 글로벌 진출
2019년 2월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한 매니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이어 5월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진 이후빠르게 전국적으로 시장을 확대해 현재 서울, 대구, 부산, 창원, 울산, 거제 등 6개 거점 도시에 팰리스가 운영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다진 매니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진출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김희준 대표는 “매니스는 올해 캄보디아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며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10년 이내 20개국 이상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또 “매니스는 느리더라도 무조건 이기는 길을 걸을 것이다. 보상, 시스템, 제품, 정신 등 각각의 톱니바퀴가 잘 맞물려 돌아가는 회사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매니스의 글로벌 진출 계획을 기념하기 위해 캄보디아에서는 샤린 노로돔 왕자를 비롯해 고위급 인사들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또, 캐나다에서도 매니스 제품과 사업을 소개하고 있는 외빈이 참석해 매니스의 첫 글로벌 진출을 환영하고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건강을 생각하는 매니스의 차별화된 신제품

매니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곧 선보이게 될 신제품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먼저 7일 첫날 행사에서는 샴푸와 트리트먼트에 대해 소개했다. 올해 1분기 중 출시될 ‘매니스 볼륨샴푸’와 ‘매니스 트리트먼트’는 협력사인 주식회사 C&ZONE의 김소영 대표가 직접 단상에 올라 소개했다.

김소영 대표는 먼저 경피독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했다. 경피독은 피부와 음식을 통해 그대로 체내에 쌓여지는 유해 화학성분이다. 일반 천연성분보다 분자가 작아 더 쉽게 체내에 침투할 수 있으며, 특히 임산부는 태반이나 양수를 통해 태아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요구되는 유해 물질이다. 

김소영 대표는 “경피독은 통증과 자극을 느끼지 못해 자각하지 못한다. 또, 피부를 통해 흡수된 화학 물질은 인체의 자연 대사로 쉽게 해독되지 않는다”며 “혈액과 림프액을 통해 온몸으로 퍼져 체내의 다양한 곳에 악영향을 끼치는데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 생활용품에 경피독 물질이함유된 경우가 많다”고 경피독이 위험한 이유에 대해 전했다. 

김 대표의 설명에 따르면 매니스 볼륨샴푸는 천연 식물성 오일 및 모발구성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하고 빛나는 부드러운 머릿결을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자극받은 두피와 모발의 자극 물질 제거는 물론 청결하고 산뜻함을 선사하며 수분과 영양공급으로 보호케어와 함께 컨디션을 되돌려준다. 문제성 두피, 예민한 두피 등 모든 두피에 사용 가능한 저자극 샴푸이다. 

매니스 트리트먼트는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및 식물성 오일 성분이 모발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모발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해주고 외부손상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주어 빛나고 부드러운 모발을 만들어 준다. 

이튿날 8일 행사에서는 뉴트리액츠(NutriActs)의 임운선 대표가 유기농 제품에 대해 설명했다. 뉴트리액츠는 종합 건강기능식품, 체중관리용보조 식품, 생활 건강식품 통합 브랜드 회사이다. 유기농 및 친환경 농사기법, 현대 최첨단 과학기술, 미래지향적 소비자에 의한 유통 등으로식품 연구개발 및 제조 전문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가고 있는 뉴트리액츠는 제품 연구·개발부터 직접 생산해 앞으로 매니스를 통해 유통하게 된다. 


역대 최다 신규 직급자 배출 

매니스는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지 이제 10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매 행사때마다 다수의 직급자를 배출했다. 그리고 이번 승급식에서는 지금까지 승급식 중에서도 역대 최다 신규 직급자가 배출되어 풍성한 축하의 장이 마련됐다. 



지난해 매니스 최초 글로벌 다이아몬드 직급을 달성한 초진 박숙자 회원은 “월 100만 원의 수익을 꿈꾸며 시작한 매니스였지만, 지속 성장하는 매니스를 통해 작은 꿈이 더 큰 꿈으로 커가게 됐다”며 “오늘 신규 직급자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하고, 오늘을 초석으로 삼아 더 높은 직급의 또 다른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며 승급식에 앞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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