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비코리아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먼저”
“오히려 예산을 줄이니 미칠 노릇”
“오히려 예산을 줄이니 미칠 노릇”
코로나19 이후 업체들이 대규모 행사를 앞다퉈 진행하고 있는데 회사는 오히려 예산을 줄이고 있다며…
“이 맛에 다단계하지”
모 업체의 대표 사업자는 자신이 오랜 기간 병상을 지키는 사이에 파트너들이 사업을 열심히 한 덕분에 최고 직급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나만 하고 있었어”
모 사업자는 행사장에 근래 들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 코로나19를 잊었는지 마스크 착용은 본인만 하고 있었다며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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