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비코리아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먼저”
“남의 일이 아닌 것 같네요”
“남의 일이 아닌 것 같네요”
복지부에서 근무하는 50대 여성 과장이 과로에 의한 뇌출혈로 쓰러진 것에 대해 식약처 관계자의 말.
“밖에 안돌아다니고 마스크 잘쓰니 독감은 안걸리네”
겨울철 대표 호흡기 질환인 독감이 올해는 코로나 기세에 눌린 듯 존재감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다며…
“우리도 피해자라구!”
모 불법 업체의 한 리더는 자신들도 코로나19 때문에 사업설명회를 못해 고민이 많다며…
“이력서에 넣기도 창피해요”
최근 모 회사에 취직한 업계 관계자가 회사의 내부 실정을 보고 다른 곳으로 이직해도 이 회사에 대한 이력을 넣기 창피하다며 한 말.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