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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눈 건강 위한 ‘시크릿 아이테인’ 선보여

루테인· 지아잔틴 16:4 체내 비율 그대로 구현

  • (2020-04-10 13:32)

 

‘라이프 바이 시크릿’이 황반 케어로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시크릿 아이테인’을 지난 4월 7일 출시했다. 

100만여 개의 신경섬유로 이루어진 눈은 가장 빨리 노화되고 외부 자극에 취약한 기관으로 평소 적극적이고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강력한 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시력의 90%를 담당하는 ‘황반’ 관리가 중요하다.

황반은 시세포와 시신경세포가 밀집한 망막의 중심 부위로 루테인과 지아잔틴이라는 색소로 구성돼 있다. 황반의 주변부는 루테인, 중심부는 지아잔틴으로 채워져 있다. 나이가 들면 이들 황반색소의 밀도가 점차 감소되는데, 이는 황반부의 세포 기능 저하로까지 이어져 ‘황반변성’이란 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황반에 변성이 오면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사물이 뒤틀려 보이다 심할 경우 실명에 이를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황반변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루테인과 지아잔틴의 밀도를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인데,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체내 합성이 불가능해 식품으로 섭취해야만 한다. 

‘시크릿 아이테인’은 식물에서 유래한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주원료로 한 눈영양제다. 하루 1알 섭취로 식약처의 일일 권장량(20mg)을 간편하게 채울 수 있게 설계했다. ‘시크릿 아이테인’에 함유된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마리골드 꽃에서 추출했다. 

‘시크릿 아이테인’은 건강한 망막이 보유한 루테인과 지아잔틴의 약 16:4 체내 비율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시크릿 아이테인’에는 루테인이 16mg, 지아잔틴이 4mg 함유돼 있다. 

‘시크릿 아이테인’은 주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외에도 해바라기유, 아보카도오일, 아마씨유, 베타카로틴, 헤마토코쿠스 등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 유래 부원료 5가지를 첨가했다. 합성 부형제, 착향료, 인공색소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식물성 클린 포뮬러로 만들었다. 

김용신 라이프 바이 시크릿 본부장은 “시크릿 아이테인은 ‘눈 속의 눈’이라 불리는 ‘황반’ 관리를 위해 최고의 정성을 들여 선보인 자연 유래 건강식품”이라며 “오랜 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컴퓨터 화면을 보며 일하시는 분, 평소 눈이 침침하거나 시야가 흐릿하게 보이는 분, 눈의 노화가 걱정되거나 예방책에 관심이 높은 분, 무엇보다 눈 건강을 쉽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관리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에 본사를 둔 라이프 바이 시크릿은 ‘자연에서 찾은 원재료에 과학을 더하여 완성한 건강한 솔루션’이란 브랜드 미션 아래 2018년 론칭 후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가 네트워크 마케팅을 통해 유통하고 있다.

 

정해미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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