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빙, 어린이 라인 ‘키즈센트(KIDSCENT)’ 론칭

키즈 에센셜 오일 블렌드 4종, 페더 디 아울 디퓨저 출시

(2020-05-06 11:02)

영리빙 코리아(유)가 만4세~13세를 위해 개발된 키즈 전용 에센셜 오일 4종과 귀여운 부엉이 디자인의 페더 디 아울 디퓨저를 출시하며, 5월 4일부터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리빙이 한국 내 출시한 첫 번째 키즈라인인 ‘KIDSCENT’는 온라인 개학으로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된 어린이의 편안한 마음과 안정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일과 디퓨저로 구성돼 있다.

영리빙 KIDSCENT는 론칭과 함께 시작된 프로모션에서 출시 1시간에 준비한 1차 증정품이 모두 소진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차분한 정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세이크리드 프랑킨센스, 시더우드, 멜리사 에센셜 오일과 상큼한 베르가모트 오일이 블렌딩된 지니어스 오일은 길어진 실내 생활로 온라인 수업에 더욱 집중하기 어려운 초등학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지니어스 오일을 디퓨징하거나 손목, 관자놀이에 살짝 발라주면 어린이들이 책상에서의 시간을 더욱 바른 마음가짐과 편안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는 안정감 있는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집중의 시간을 위한 환경 조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빠르게 성장하는 키즈 시장에서의 성과가 주목된다.

지니어스 외에도 편안한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라벤더, 제라늄 등이 블렌드된 드림이즈, 상쾌한 향기의 스피아민트와 상큼한 탄저린이 블렌드돼 바디로션에 섞어 어린이의 배에 발라주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티자이즈, 환기도 쉽지 않은 요즘, 더욱 쾌적한 실내공간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리프레쉬 블렌드 오일이 함께 출시됐다.

영리빙 KIDSCENT 에센셜 오일 4종은 페더 디 아울 디퓨저를 이용해 디퓨징해 사용하면, 어린이의 편안한 마음을 만드는데 더욱 도움을 줄 수 있는 5종 백색소음 (빗소리, 자장가, FAN 소음, 파도, 새소리) 기능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정해미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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