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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 애릭스, 전략적 결합 (2020-07-21)

직판업계 공룡기업 되나?


미국 콜로라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옴니 채널의 건강 및 유기농 제품 회사인 뉴에이지 베버리지 코퍼레이션(NewAge Beverages Corporation, Nasdaq : NBEV)은 7월 21일(미국 현지 시간) 애릭스를 포함한 5개 회사와 결합을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합으로 전자상거래 및 직접판매 채널을 통해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영업을 하는 수익 5억 달러가 넘는 글로벌 기업이 탄생하게 됐다.

애릭스는 최근 인도네시아에 본사를 둔 섀넌 글로벌(Shannen Global), 리무(LIMU), 제노아(Zenoa), DNA 건강회사 마비에(MaVie)를 합병했다. 애릭스와 함께하는 4개 회사와 뉴에이지는 함께 세계 최고의 건강 및 웰빙 플랫폼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그 결과 시장으로 통할 수 있는 특별한 옴니 채널, 전자상거래 및 직접판매 채널, 40만 명 이상의 독립 제품 컨설턴트, 업계 최고의 독보적인 건강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게 됐다.

이번 전략적 합병을 통해 모든 회사의 대표는 뉴에이지의 브렌트 윌리스 대표가 맡는다. 브렌트 윌리스 대표는 “이러한 회사들의 조합으로 우리는 사실상 끊임없는 성장 잠재력을 가진 강력한 글로벌 기업을 만들게 될 것이다. 우리가 갖추게 될 규모, 수익성, 브랜드, 팀 및 인프라는 우리의 주주 및 전 세계의 모든 독립 대표 및 컨설턴트에게 탁월한 성장 및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줄 것”이라며 “이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에서 약 80개 나라에서, 80% 이상의 제품이 온라인으로 주문 및 소비자의 가정으로 배송되고 있으며, 최초의 옴니 채널 회사를 창출하는 파괴적인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합병의 일환으로 뉴에이지 이사회장으로 합류할 애릭스의 대표 프레드 쿠퍼 박사는 “우리는 지난 9년 간 우리의 독립 컨설턴트들에게 엄청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산업을 성공적으로 변화시켜왔다. 이제 우리는 뉴에이지와 함께 다음 단계로 도약할 준비가 됐다. 우리는 뉴에이지의 팀과 그들의 엄청난 자본 구조와 함께 유기적 성장을 가속화하고 업계를 뒤흔들 최초의 옴니 채널 회사를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에이지, 애릭스 그리고 제노아는 이번 합병으로 핵심 시장인일본과 중국에서 상당한 이점을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노아는 모린다,  노니 바이 뉴에이지의, 창립자 중 두 명인 존 워드워스(John Wadsworth)와 킴 아세이(Kim Asay)가 설립한 회사다. 존 워드워스는 노니를 슈퍼 프룻으로 널리 알린 사람이다. 뉴에이지와의 합병은 회사의 리더와 팀을 재결합함과 동시에 업계의두 주요 노니주스 회사를 결합해 전 세계 노니 시장을 공략하게 됐다.

브렌트 윌리스 대표는 “뉴에이지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건강한 것들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애릭스와 다른 모든 새로운 파트너는 동일한 문화를 통해 인류가 선을 실행함으로써 좋은 것들을 진행할 수 있는 잠재력을 발휘하게 할 것이다. 이제 세계가 건강하게 살도록 영감을 주고 교육하기 위한 우리의 영역과 영향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모린다와 애릭스코리아는 지난 7월 21일 오후 3시 본사와의 줌콜을 통해 위 사항을 사업자들과 함께 공유했다. 양 한국지사는 "본사로부터 아직 지사 사무실 단일화, 보상플랜 운용 방식 등 구체적인 내용이 전달된 바 없다"며, "향후 본사의 지시에 따라 순차적으로 국내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선호 기자ezang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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