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비코리아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먼저”
시즐 창립자 톰 마우어 별세
뉴웨이즈와 시즐(Sisel)의 창립자인 톰 마우어(Tom Mower)가 7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시즐의 전언에 따르면 톰 마우어가 지난 8월 2일(현지 시간) 일요일 저녁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그는 당일에도 사람들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었다. 그는 많은 친구들에게 “우리는 최선을 다해 살기 위해 여기 있다”고 말하는 것을 좋아했고 실제로 그러한 삶을 살았다. 한편 아직 그의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비즈니스포홈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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