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옥의 명성은 익히 알고 있었다. 한때 유니시티는 곧 이진옥과 그의 동생인 이진성을 동시에 떠올리게 했다. 이러한 사실 또한 묘한 희열로 작용해서 마치 이건희 회장을 건너뛰고 선대인 이병철 회장을 만난 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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