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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테라, 세계은행과 함께 케냐 소작농 지원 (2020-10-30 10:08)


도테라가 케냐의 소작농을 위한 자금 지원의 접근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세계은행과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연안 어업 공동체 내에서 필수 작물을 포함한 고부가 농업 유통은 물론 어업 유통을 지원하는 케냐 해양수산사회경제개발 프로젝트라는 광범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도테라 전략소싱 담당자는 “우리는 더 많은 개인들을 위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함께 일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월드뱅크는 공동 임팩트 소싱 이니셔티브를 통해 농부들과 지역사회를 지원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인정했다. 의미 있는 변화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관련 생태계의 건전성을 보호하는 동시에 관련된 개인들의 생계를 증진시킨다는 전반적인 목표를 가지고 5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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