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비코리아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먼저”
파파라치 액세서리, 15만 달러 기부
미국의 직접판매기업 파파라치 액세서리(Paparazzi Accessories)가 워싱턴 카운티 학교 재단에 15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회사 공동 창업자인 미스티 커비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아이들에게 감사함을 알리고 미국의 미래인 아이들이 바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파파라치 액세서리의 기부금은 워싱턴 카운티 학교 재단 역사상 단일 기부금으로는 가장 큰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은 해당 기부금을 학생들의 학습 도구와 교사 보조금으로 나눠 전할 예정이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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