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비코리아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먼저”
플렉서스, 5개 자선단체에 10만 달러 기부
플렉서스 월드와이드(Plexus Worldwide)는 소외된 지역사회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5개 비영리 자선단체에 각 2만 달러씩 총 10만 달러를 기부했다. 탈 로빈슨(Tarl Robinson) 플렉서스 대표는 “이들 단체는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젊은이들에게 포용력을 가르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그들의 프로그램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 평등과 공감을 함양할 수 있는 우리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이번 플렉서스가 지원한 단체를 선정한 것은 바로 판매원들이었다. 플렉서스 관계자는 “우리 회사에는 독특한 문화를 정의하는 ‘원 플렉서스’라는 문구가 있는데 신념, 파트너십, 행동 등 비즈니스로서 우리가 추구하는 속성을 설명한다. 이는 우리의 자선 활동의 핵심인 협업과 포괄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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