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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킨, 차기 대표이사로 라이언 나피어스키 선정 (2021-02-18 17:54)

리치 우드 현 대표는 22년까지 임원 고문직 수행


뉴스킨은 라이언 나피어스키(Ryan Napierski)가 이사회에 의해 회사의 차기 사장 겸 대표이사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현재 뉴스킨의 사장으로 재직 중인 라이언 나피어스키는 오는 9월 1일 현 대표이사인 리치 우드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면 뒤를 이어 대표이사직을 맡게된다. 대표이사에서 퇴임하는 리치 우드는 뉴스킨에서 30년 간의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다. 퇴임 후에는 오는 2022년 초까지 임원 고문직을 이어갈 예정이다. 라이언 나피어스키는 오는 6월 열리는 2021년 주주총회에서 리치 우드의 이사회 직책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언 나피어스키는 뉴스킨에서 25년간 근무했다. 최근 4년간 회사 사장직을 비롯해 글로벌 영업 및 운영 사장, 뉴스킨 일본 및 북아시아 지역 사장, EMEA 지역의 뉴스킨 전략 리더 등을 역임했다.

그는 “뉴스킨의 차기 대표이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영광이다”며 “뉴스킨은 내게 가족이다. 사람들이 삶을 개선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사명을 환수하기 위해 유능한 글로벌 직원 및 영업 리더팀과 함께 일하게 되어 행운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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