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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아온 사람에게는 부르지 않아도 사람이 온다 (2021-03-05 10:22)

<공자님께 배우는 네트워크마케팅 성공 키워드 123>


잘 살아온 사람에게는 부르지 않아도 사람이 有朋自遠訪來, 不亦樂乎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벗이 있어 먼 곳에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먼 곳에 사는 친구가 나를 찾아준다는 것은 내가 그만큼 잘 살아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막살았거나 바람직하지 못한 삶을 살았다면 친구가 찾아 주지는 않을 테니까요.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막 시작했는데 친구가 찾아온다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더구나 네트워크 마케팅을 한다는 사실을 알고도 찾아오는 친구라면 ‘찐친’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일을 하다 보면 둘도 없을 것 같던 친구나 가족마저도 제품 하나를 구매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마음으로부터 사귀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럴 수는 없지요.

내게 위기가 닥쳤을 때 진정한 친구를 구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위기도 아닌 상황에서 단지 네트워크 마케팅을 제2의 직업 또는 노후를 위한 안전장치로 선택했다고 해서 멀어지는 사람이라면 친구라고도 가족이라고도 할 수 없는 일이지요.

지금까지 잘못 살아온 것처럼 느껴진다면 이제부터라도 잘 살면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차근차근 겪어 나가면서 인격적으로도 완성되어 가는 것이 네트워크 마케팅의 진정한 가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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