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비코리아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먼저”
지쿱을 만나 새로운 삶을 사는 그들
인터뷰① - 박성우&이혜정 블루다이아몬드
인터뷰② - 김영미 다이아몬드
QUESTION
1.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2. 지쿱을 만난 후 삶이 어떻게 달라지셨나요?
3. 코로나19로 사업에 제약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직급을 달성할 수 있었던 비결이나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4. 가장 좋아하는 제품은 무엇인가요?
5. 앞으로의 목표와 각오에 관해서 이야기해 주십시오.
박성우&이혜정 블루다이아몬드
“무의미했던 삶이 지쿱을 만나 달라졌어요”
1. 저는 지쿱이라는 사업을 하기 전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기 전에는 개인 사업도 하고 여러 가지 일들을 해보았지만, 생각처럼 잘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직장을 다니면서, 평범한 월급 생활에 안주하게 됐습니다.
2. 평범한 월급쟁이에서 지쿱을 만난 후 저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첫 번째 변화는 건강입니다. 저는 장이 좋지 않아서 1년에 한 번은 응급실을 가고 일주일에 두 번은 심한 두통으로 두통약을 달고 살았고, 없던 비염이 생겨서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쿱을 통해 장 환경이 좋아지고 두통도 사라졌고 신기하게도 비염마저도 완전히 개선됐습니다.
두 번째는 삶을 대하는 나의 태도입니다. 직장생활을 할 때는 무의미한 시간을 보냈는데 지쿱 안에서 사업하며, 삶에 대한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누군가에 의해서가 아닌 나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세 번째는 저를 통해 지쿱을 전달받은 사람들의 반응과 건강을 되찾는 모습을 보면서 일에 대한 가치를 느끼게 된다는 것입니다. 가치를 전하고 감사를 전하며 사랑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일이 이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 생각해 보면 지쿱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3.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블루다이아몬드라는 직급을 2년 6개월 만에 달성하게 됐습니다. 초보 네트워커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이 가능했던 것은 지쿱만이 보유하고 있는 고유의 가치와 제품력 때문이라고 자신합니다. 지쿱은 정말 좋은 회사입니다(웃음).
4. 저는 무엇보다 지쿱의 씨케이 밸런스 파워를 가장 좋은 제품으로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100% 6년근 국내산 인삼을 사용하여 제조돼 저와 가족뿐만 아니라 제 주변 지인분들의 건강을 지켜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 연결되는 수많은 분들에게도 소중한 제품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지쿱 씨케이 밸런스 파워를 정말 사랑합니다.
5. 저는 지쿱을 통해 주도적인 저의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연금성 소득으로 수많은 파트너들과 함께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앞으로 제가 이루어 낼 꿈입니다.
“모든 변화의 시작은 나로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 인생에서 자유롭게 살아갈 용기, 신념이 흔들리지 않을 용기, 끝까지 해내겠다는 용기. 저는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김영미 다이아몬드
“레이싱서킷에서 시작해 지쿱으로 향한 질주”
1. 10여 년 전부터 모터스포츠와 관련된 일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광고대행사 일을 하며 레이싱팀 홍보 담당을 맡고 있습니다. 이 일을 하다 보니 홍보에 자신 있고, 또 영업 관련 업무도 많이 해본 탓에 사람 만나는 일이 어렵지 않아 지쿱이라는 사업이 저랑 잘 맞았어요.
2. 네트워크마케팅이라는 사업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기도 했었는데, 어느 날 남편이 ‘요즘 네트워크 사업 하나씩은 다 한다. 경험을 제대로 해보고 말해라. 선입견을 버리고 제대로 배워서 하면 된다’고 저를 설득해서 시작하게 됐어요.
네트워크마케팅은 누구나 쓸 수 있는 제품이 많아야 하고, 가격이 합리적이어야 하며 가심비.가성비가 좋아야 합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제품을 살 수 있지만, 재구매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사업이 오래갈 수 없기 때문이에요. 다양한 제품이 있고, 시대적 흐름에 맞춰 새로운 제품을 신속하게 시장에 내놓아야 하는데, 그게 바로 지쿱이었습니다.
다이어트, 건강식품, 에센셜 오일, 생필품, 화장품 없는 게 없는 곳이 지쿱이죠. 제네럴바이오라는 제조시설을 갖춰 든든한 뒷배경도 있고, 쿠팡과 비슷한 모델의 지페스타도 있죠. 이렇듯 지쿱의 다양한 제품과 편리한 인프라 덕분에 1년 반 만에 다이아몬드라는 직급을 달성하게 됐습니다.
3. 코로나19 확산세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커피숍조차 갈 수 없어서 사람을 만나는 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나의 일이 스폰서와 파트너들의 일과도 연결돼 있다고 생각해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직접 만날 수 없으니 줌을 통해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직급 달성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서로를 응원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뤄낸 결과라서 지금도 파트너, 스폰서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납니다. 사랑합니다. 내 사람들.
4. 다이어트 제품이 정말 최고입니다. 지쿱을 알기 전 다이어트를 위해 수천만 원을 넘게 썼고, 안 해본 운동이 없었지만, 지쿱의 제품은 사람을 건강하고 이쁘게 만들어주고 무엇보다 요요가 없으며, 체질 개선에도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5. 앞으로 제 파트너분들이 더 높은 직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일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거에요. 저와 함께 일하시는 파트너 사장님들 누구나 만족스러운 수입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김영미가 되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꿈이라고 하면 조그만 테라스가 있는 집에 살고 싶어요. 그곳에서 내 사람들과 커피 한 잔의 여유로,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싶습니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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