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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츠시 공동 대표, DSA 명예의 전당에 헌액
센츠시(Scentsy)의 공동 대표이자 부부인 하이디 & 오빌 톰슨이 지난 6월 8일 직접판매협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이들은 2004년 센츠시를 매입한 이후 지금까지 대표로 회사를 이끌어 오고 있었다. 협회 명예의 전당은 수년간 근속하고 협회와 직접판매교육재단 및 산업 전방에 상당한 기여를 한 개인에게 수여된다. 오빌 톰슨 대표는 “우리는 ‘당신이 받는 것보다 더 많이 기부하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협회로부터 많은 것을 받았다. 그래서 우리가 찾은 것보다 더 잘 남겨두고, 우리가 얻은 것보다 더 많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어 정말 영광이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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