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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약이 되는 음식과 해독 (2021-10-08)

건강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는 해독(Detox)이다. 하지만 해독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2,000여 년 전의 히포크라테스 시대부터 해독과 정화에 대해 거론되어 왔었다. 해독 프로그램은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하여 신체의 균형과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다. 해독은 인체 내의 환경을 정화하여 자연치유력을 향상 시키는 유용한 도구이다.

현대인들에게는 하루 일과에 해독작용을 포함 시키는 것이 건강한 생활방식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이다. 해독 프로그램으로 식품 과민성, 다이옥신, 중금속, 폴리염화비페닐, 비프페놀A 등과 많은 식품첨가물의 축적된 독소 노폐물을 배출시켜 몸 상태가 좋아졌다고 느낀다면 계속 해독을 해야 한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이는 건강한 삶을 위한다면 남은 평생 동안 지속되어야 한다.

이 세상이 우리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불가피하게 우리 몸에 유독한 영향을 미쳐 뇌기능장애 및 신체에 수많은 문제를 유발하게 된다. 그러므로 해독 외에도 몸에서 과민하게 반응하는 식품을 파악하여 식단에서 제거해야 한다. 충분한 물을 마시지 않으면 독소가 체내를 순환하다가 뇌세포에 다시 축적될 수 있다. 그러면 면역반응이 일어나 뇌에 염증이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물을 충분히 섭취하면 자연스럽게 체내 독소량이 감소하여 내독소가 줄어들게 된다. 내독소가 줄어들면 염증이 줄어들고, 많은 지방세포가 연소되어 허리둘레의 군살도 빠지게 된다. 매일 섭취해야 할 수분량은 체중 1Kg당 약 30ml이다. 이와 함께 간헐적 단식을 결합시켜 생활습관을 바꿔 본다면 동화작용 상태로 전환되어 체내의 모든 세포와 조직이 원활하게 기능하기 시작하게 되고, 유전자를 활성화 시키게 되어 몸의 건강과 뇌세포의 기능도 향상되어 아주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 한의학, 보건학박사 김동하

염증 유발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 몸에 염증이 있음을 나타내는 신호를 내보는데 우리가 먹는 음식이 몸과 뇌에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항상 볼이 붉은 경우 염증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성인 여드름은 식품 과민성에 대한 아주 흔한 염증성 반응이다. 글루텐, 유제품, 설탕이 없는 식단을 유지하면 피부가 깨끗해질 것이다.

얼굴 피부에 약간 누런 기가 도는 경우 비타민B12를 공급해주면 얼굴이 건강한 선홍빛을 띠고 신경계의 건강까지 좋아지게 된다. 비타민B12가 자주 결핍되는 것은 위에서 예전만큼 많은 양의 염산과 펩신을 생성하지 못하여 염증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다리 앞부분이 갈색빛이 도는 노란색으로 변색되는 것은 인슐린 문제로 인한 염증성 연쇄반응으로 당뇨병의 조기 경호 신호이다. 팔 뒤쪽 피부가 거칠면 비타민A나 필수 지방산이 결핍된 신호다. 귓불에 대각선 주름이 생기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5배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무릎과 발목사이의 탈모나 액모와 음모의 비정상적인 탈모는 체내에 남성호르몬 수준이 심각하게 낮다는 신호이며, 호르몬 수치가 떨어지면 면역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파이토케미칼과 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과일과 채소에 중점을 둬야 한다. 비타민은 대기오염에 따른 손상을 막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B 보충제는 PM(미립자물질)효과에 대항하는 매력적인 성분이다. 좋은 음식과 보충제는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한의학, 보건학박사 김동하>
- 신바이오생명과학연구소 연구소장
- 국제통합의학인증협회장, KBS 건강상식바로잡기출연
- 저서: 500세프로젝트, 장수유전자스위치를켜라, 향기파동치유요법 아로마테라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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