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일상을 함께하는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위드 코로나는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기대하기보다는 그에 따른 인식과 방역체계를 바꿔 함께 공존을 준비해야 한다는 의미다. 정부는 10월에 전 국민의 70%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 11월 9일부터 방역체계를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대다수 국민이 백신을 접종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가 온다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해지는 것은 아니다. 여전히 마스크를 쓰고 다니고 모임이나 단체활동은 계속 제약을 받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19로부터 우리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정답은 생활 속에서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시기이다.

에이필드 관계자는 “면역력이 여느 때보다 중요해진 위드 코로나 시대에 불규칙한 식생활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지 못하거나 면역기능이 저하된 사람들은 필수적으로 아연을 보충해야 한다”며 “알쓰리 면역 BPS와 알쓰리 BSPI 듀얼아연 밀크씨슬은 아연을 첨가해 면역체계를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주)에이필드(대표이사 이종현)의 대표 면역 지킴이 ‘알쓰리 면역 BPS’와 ‘알쓰리 BSPI 듀얼아연 밀크씨슬’과 함께 생활 속 면역력을 키워보자.


균형 잡힌 영양 관리 ‘알쓰리 면역 BPS’
에이필드의 대표 제품 ‘알쓰리 면역 BPS’는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제조사에서 직접 재배한 비덴스피로사 원료를 사용한 기존 ‘알쓰리 비덴피로사’를 리뉴얼한 제품이다. 면역력 증진에 더욱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연’과 ‘비덴스피로사’의 함량을 높였다.

최근 연구결과 비덴스피로사에는 신진대사에 필요한 269종의 화합물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대표적인 것이 피로를 줄여주고 수면의 질을 높여주는 ‘N5-에틸글루타민’, 중성지방을 억제하는 ‘아이소루신’, 피부 보습에 도움이 되는 ‘N-아세틸글루코사민’ 등이다. 이들은 우리 몸에 균형 잡힌 영양을 조성해준다.

통상적으로 재배한 비덴스피로사에서도 충분히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비덴스피로사를 건조 시킬 때 특수한 공법을 이용해 발효 숙성시킴에 따라 특정 유효성분이 통상적으로 재배했을 때보다 2~3배 많이 포함시키는 것을 성공했다. 이것은 세계 최초의 기술이며 특허도 출원했다.

비덴스피로사 분말에 비해 엑기스화 함으로써 유효성분이 ‘꽉’ 농축됨에 따라 적은 섭취량에도 체감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특수한 세포 파쇄 기술을 사용해 추출함으로써 비덴스피로사에 포함된 성분을 남김없이 추출하고 있다.

무엇보다 ‘비덴스피로사 추출물 분말’은 폴리페놀 함량이 비덴스피로사 분말보다 2배 높다. 폴리페놀의 경우 항산화 작용이 강한 활성산소와 같은 유해물질을 무해한 물질로 바꾸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생활 습관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간 기능, 면역력 한 번에 개선해주는 ‘알쓰리 BSPI 듀얼아연 밀크씨슬’
‘알쓰리 BSPI 듀얼아연 밀크씨슬’은 ‘아연’과 ‘밀크씨슬’이 주원료인 건강기능식품이며, 부원료로 호주의 깨끗하고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자란 양에서 얻은 ‘양태반’을 사용했다.

‘아연(Zn)’은 생명체의 대표적인 필수 미량원소이다.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 식물에도 필수적이다. 실제로 아연은 면역체계와 같이 세포 교체가 빠른 많은 조직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부족하게 되면 감염에 대한 초기반응 단계뿐만 아니라 면역과정이 저해된다. 실제로 아연이 부족할 경우 피부 트러블,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피로, 빈혈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코로나19와 공존해야 하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사람들은 필수적으로 아연을 보충해야 한다.

밀크씨슬 추출물인 ‘실리마린’은 식이보충제와 의약품으로 활용된다. 실리마린은 활성산소로부터 간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부원료인 ‘양태반’은 비타민B와 비타민C 등이 풍부해 천연 피로회복제 또는 피부 노화방지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호주 최고의 R&D 기술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소비자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양태반에는 21종의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중 ‘히스티딘’은 태아 성장과 콜라겐 연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메티오닌’은 체내에 발생한 활성산소를 제거해 도움을 주며, ‘프롤린’은 폐, 피부, 근육에서 콜라겐을 합성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양태반은 여성호르몬을 활성화시켜 갱년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증상을 완화시켜준다고 알려져 있다. 여기에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며 특히 아르기닌이 함유돼 있어 중년남성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