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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낫, 도움 필요한 가정에 8만 파운드 식량 배급
20만 달러 이상 가정 필수품도 제공
모낫(MONAT)이 자선단체 ‘팜셰어’ 및 ‘네이버 포 네이버’와 함께 제4회 감사 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 단체들은 플로리다 남부 2,000여 가정에 8만 파운드의 건강한 음식과 20만 달러 이상의 가정 필수품을 제공했다.
팜셰어 대표는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아무도 배고프지 않게 하는 것이다”라며 “안타깝게도 우리는 매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굶주림에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모낫과 함께하는 감사 축제는 이 끔찍한 굶주림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우리는 음식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의미있는 노력을 지속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모낫의 시그니처 행사 중 하나가 되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와 가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회사의 사명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모낫 대표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남부 플로리다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것은 언제나 영광이자 특권”이라며 “어려운 지역 가족을 지원하는 것은 모낫이 추구하는 임무의 일부이다. 우리는 지역 사회 내에서 우리의 지원을 계속 확대하고 필요할 때 도움을 주기 위해 이곳에 계속 자리할 것이다”고 말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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