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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구이저우성, 직판 라이선스 양도는 불법
중국 지방시장감독국은 직접판매 시장 질서를 더욱 표준화하고 직접판매기업의 법률 준수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1월 9일 직접판매기업의 행정 지도를 소집했다. 이에 구이저우성 18개 직접판매기업이 참석했다. 지도 회의에서는 최근 다른 지방 및 자치단체에서 문제가 됐던 일부 직접판매기업의 라이선스 양도 및 위장 허가서 등의 문제점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현재 중국에서는 지방 직접판매 시장에 대한 무작위 및 공개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모든 기업에게 ▲미허가 직접판매 활동 ▲제품 가격으로 폭리를 취하는 행동 ▲팀 보상 제도 ▲교육을 회의로 대체하는 행동 ▲허위 과대광고 등을 해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DM TODAY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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