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군산 BA로드쇼서 챌린지 우승자 5명 수상
칸나웨이, 남아공 진출
세계 최초의 대마초 파생 건강식품과 브랜드 제품을 공급하는 칸나웨이(Kannaway)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CBD 시장은 지난해 정부의 규제가 풀리면서 지난 1년 동안 엄청난 성장을 보였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농업, 토지 개혁 및 농촌 개발부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남아공의 CBD 시장은 현재 약 19억 달러의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2만 5,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 칸나웨이 대표는 “수년간의 글로벌 시장 경험과 남아공에 대한 시장조사를 통해 남아공에서의 성공을 확신한다”며 “안전한 CBD 제품을 사용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지역 경제를 강화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비즈니스포홈 11월 25일>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