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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만성 피로 증후군의 증상과 이겨내는 방법 (2022-01-21)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일을 많이 한다. 지금 이 시간에도 피곤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 텐데, 피로는 일반적으로 일상적인 활동 이후의 비정상적인 탈진 증상, 기운이 없어서 지속적인 노력이나 집중이 필요한 일을 할 수 없는 상태이고, 오랫동안 피곤해도 막상 병원에서 검사해보면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상태가 6개월 이상 계속되면 만성피로 증후군이라고 할 수 있다. 만성피로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일반인보다 시각, 청각, 자극을 받아들이는 뇌 부위와 이를 적절히 판단하게 하는 뇌 부위를 연결하는 회로가 2~3배 더 과도하게 활성화 되어 있다. 이런 뇌 변화는 실제로 조현병, 우울증 초기 상태에 흔히 나타나는 뇌 변화이다. 일반적으로 현대인들이 몸에 피로가 쌓이게 되는 원인은 수면부족, 과도한 업무로 인한 체력 저하와 스트레스, 과음 등으로 인해서 인체의 바이오리듬이 깨졌기 때문에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피로감이 수개월 이상 사라지지 않고 만성피로가 된다면 진단을 해보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 한의학, 보건학박사 김동하

만성피로가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들을 보면 어지럼증과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고 소화불량, 집중력저하, 수족냉증, 우울 불안, 졸음, 불면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만성피로인 경우 두통과 어지러움이 평소보다 더 많이 발생하고, 근육통이 자주 발생한다. 집중력과 기억력이 많이 떨어지고, 목 주위에 통증이 생긴다.

하루 일과 중 피로할 때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를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료나 음식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피곤하면 휴식을 취해 주어야 한다. 밀폐된 공간에 오랜 시간 있는 경우 피로감이 심해지기 때문에 자주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 만성피로에 좋은 음식이나 도움이 되는 것은, 다량의 항산화 물질(A, C, E, 셀레늄 등)을 함유하고 있는 것들이 도움이 된다.

포도는 껍질과 씨에도 많은 영양분이 있어 피를 맑게 해주고 노화방지 등에 좋은 과일이다. 딸기에는 안토시아닌과 비타민C가 많아 콜레스테롤 저하, 시력개선, 혈관을 보호 해주며 포도당과 과당이 많이 급격히 떨어진 영양을 공급해 만성피로에 좋은 음식이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매실은 구연산 등 유기산과 칼슘, 칼륨 등의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로회복에 좋고 이외에 감귤, 오디, 레몬, 바나나, 키위, 등이 만성피로와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된다. 황기차는 기를 보하는 약재로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몸속의 기운을 돋워주며 나쁜 피를 몰아내서 피로회복에 아주 좋다.

오미자차 또한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고 땀을 멈추게 하며 갈증을 없애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만성피로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와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구기자차는 간 기능을 강화시키고 피로를 없애주고 눈의 충혈도 없애주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피로하다는 생각을 할수록 뇌에 자극이 되고 자극된 부위는 운동기능을 위축시키는 문제가 발생한다. 만성피로 환자는 운동은 가볍게 해야 하고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수면 패턴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한의학, 보건학박사 김동하>
- 신바이오생명과학연구소 연구소장
- 국제통합의학인증협회장, KBS 건강상식바로잡기출연
- 저서: 500세프로젝트, 장수유전자스위치를켜라, 향기파동치유요법 아로마테라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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