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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케이, 연안 습지 보호 위해 새 각오 다져
메리케이는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국제자연보호협회(TNC)와 함께 귀중한 연안 습지를 보호·보존한다는 약속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1990년 TNC와 파트너십을 맺은 메리케이는 2019년 습지 보호·보존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메리케이 관계자는 “연안 습지는 탄소를 흡수하고 해수면 상승을 상쇄하며 폭풍이나 홍수에 대한 회복 탄력성을 높여 지역민과 국가 경제를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기후 변화의 보루”라며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미래 세대를 위한 선물인 습지를 보호해야 한다는 각오를 새로이 했다”고 강조했다. 메리케이는 멕시코만 해안선 일대 보호·복원, 텍사스 연안 습지의 장기적 운영, 해안 복원을 위한 모멘텀, 파트너십, 역량 구축을 통한 활동 연속성 확보 등의 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
<뉴스와이어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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