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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웨이, 남아공에 새로운 거점 오픈
메디컬 마리화나(Medical Marijuana)의 직접판매 자회사인 칸나웨이(Kannaway)가 사무실과 물류창고를 통합한 새로운 거점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오픈했다. 칸나웨이는 이 시설을 통해 회사의 전 제품 라인을 남아공 전역에 배송할 수 있게 됐다. 칸나웨이의 관계자는 “국제적인 성장을 위해 우리는 전략적으로 남아공에 큰 비중을 두기로 했다”며 “이 지역의 더 많은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현재 남아공 농림토지개혁농촌개발부가 19억 달러로 규모로 평가하고 있는 칸나비디올(CBD) 시장의 일부를 잡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약 2만 5,000명의 고용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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