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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잠 못 드는 밤이 길어진다면? (2022-04-22)

장기간이나 단기간에 걸쳐 수면장애로 시달리는 사람들이 대단히 많다. 제때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다음 날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되고 정신이 맑지 않은 상태에서 하루를 보내게 된다. 이런 상태가 지속하면 건강에도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예민하고 몸의 자율신경계가 흥분된 경우가 많으며
, 생리적인 긴장 상태로 뇌파가 상승하여 있는 경우가 수면장애의 특징이다. 이 때문에 수면제의 소비량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 인생의 1/3을 우리는 수면 상태로 보낸다. 안전하고 안락한 잠자리는 동물이나 인간에게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수면에 방해가 되는 것에 대해 심하게 짜증을 내고, 제거하려고 노력한다. 수면 부족을 인간은 가장 심각한 위협이라고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편안한 수면은 여러 습관과 관련이 되어 있다. 특정한 침대, 자세, 특정한 시간 등과 연결되어 있는데, 이러한 것들이 깨지면 수면을 방해받게 된다. 또한, 환경적인 문제, 두통, 관절염, 호흡곤란 등의 만성적인 질환이 있는 경우나, 스트레스나 우울 등 심리적인 문제, 약물, 카페인, 코골이, 하지불안증후군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

▷ 한의학, 보건학박사 김동하
 
깨어 있는 것과 잠자는 것, 낮의 의식과 밤의 의식은 양극적이며 서로를 보완해주고 있다. 깨어 있는 것은, 활동이며 삶이고, 밤은 휴식과 무의식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밤에 편안한 수면이 되기 위해서는 낮에 일어나는 통제와 의식 활동에서 벗어나서 내려놓아야 한다. 적극적인 의욕은 어떤 것이든 수면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잠들기 좋은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 수면장애가 있는 많은 사람은, 지적 능력과 낮의 의식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것을 내려놓고 편안함으로 내려놓으라고 하면 잃을 것이 너무나 많아 보이기 때문에 불안이 엄습하는 경우가 생긴다
. 밤이 하루 일부이듯, 의식의 그림자도 삶의 일부라 생각하여 마음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도록 해야 한다. 꿈을 통해 우리가 깨닫지 못한 것을 깨닫게 해주고, 균형을 되찾도록 해주는 것이다. 불면증이 있어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은 의식적인 통제에서 벗어나 무의식에 자신을 맡기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낮에 받아들이는 햇빛으로 밤에 멜라토닌이 생겨 편안한 마음의 안정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여 수면에 도움이 되도록 해준다
. 이때 낮에 의식 활동이 연장되어 뇌파가 상승하지 않도록 균형을 맞추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불면증에 라벤더
, 캐모마일, 페퍼민트, 오미자차, 국화차, 대추차, 루이보스, 연잎차 등이 도움이 된다. 라벤더는 심신을 안정시켜주며, 피로를 풀어주고, 스트레스 완화, 두통, 소화불량에 효과가 좋다. 라벤더를 디퓨저에 발향을 하는 것도 수면에 도움이 된다. 케모마일의 아피제닌이라는 성분이 심신을 안정시키고, 뇌의 안정, 소화불량, 위염 등에 효과가 있다. 오미자는 뇌세포를 지켜주어 뇌 건강에 도움이 되며, 정신이 멍해지고 기억력이 저하되는 것을 예방하고 증진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대추차는 비타민C와 칼슘이 풍부하여 심신을 안정시켜 우울증에도 도움이 된다.


<
한의학보건학박사 김동하>
- 신바이오생명과학연구소 연구소장
- 국제통합의학인증협회장, KBS 건강상식바로잡기출연
- 저서: 500세프로젝트, 장수유전자스위치를켜라, 향기파동치유요법 아로마테라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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