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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비리가 있다 (2022-05-12)

<공자님께 배우는 네트워크 마케팅 성공 키워드123>

 

危邦不入, 亂邦不居 (위방불입, 난방불거)
위태로운 나라에는 들어가지 말고, 어지러운 나라에는 머물지 마라.


다른 나라 사람들은 대한민국을 상당히 위태로운 나라로 알고 있다고 합니다
. 남북한이 대치하는 가운데 수시로 핵미사일을 쏘아대고 가끔 총격전까지 벌어지니까 그럴 만도 하겠지요.

공자께서는 위태롭거나 어지러운 나라에는 들어가지도 머물지도 말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의 수많은 사업자가 고민하는 부분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안정된 회사, 인성과 품격이 갖추어진 경영진, 오래도록 유지 가능한 회사 등등 그다지 어렵지 않은 조건인 것 같은데 그런 회사를 찾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드물기는 해도 그런 회사와 경영진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 다만 사업자들 가운데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자신에게만은 특혜가 주어지는 회사를 찾습니다. 내게 특혜가 주어진다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도 내가 모르는 특혜가 주어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조금 더 확대하여 해석하자면 주어졌던 특혜가 언제든 거두어질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위태로운 나라는 바로 그런 회사를 말합니다.

어지러운 나라라면 리더 사업자의 전횡을 묵인하는 회사가 되겠지요
. 어떤 회사는 리더 사업자가 회사의 전산을 열어 마음대로 이리저리 레그를 옮기기도 한다는군요. 그처럼 어지러운 나라에는 절대로 머물면 안 됩니다. 설령 나에게 그런 권한을 줬다고 해도 오래가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회사의 존립을 걱정해야 하는 지경에 몰리기 쉽습니다.

회사를 선택할 때는 가장 먼저 경영진과 대화를 해 봐야 합니다
. 지금까지 우리가 배워 온 군자君子나 선비나 인자仁者의 조건을 충족하는 사람이라면 무릎을 꿇고 빌어서라도 일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졸라야 합니다. 반대로 군자나 선비나 인자와 거리가 먼 사람이라면 무릎을 꿇고 빌더라도 함께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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