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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대든 인재는 드물었다

<공자님께 배우는 네트워크 마케팅 성공 키워드123>

  • (2022-05-26 16:57)

 

舜有臣五人而天下治, 武王曰, 予有亂臣十人
(순유신오인이천하치, 무왕왈, 여유난신십인)
순임금은 신하 다섯 명으로 나라를 다스렸다. 무왕은 말하길, 나에게는 난세를 함께한 신하 열 명이 있다.


대한민국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에서 경영자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 리더감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인재난이라는 거지요. 사업자 리더들의 생각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일반 사업자들은 괜찮은 회사도 없고 따라갈 리더도 없다고 합니다. 이만큼 서로서로 잘 아는 상황도 없는 것이지요.

순임금은 중국의 전설적인 황제
5인에 들어갈 정도로 뛰어났습니다. 무왕은 기원전 주나라를 건국하여 춘추 시대의 패자로 군림했습니다. 이런 뛰어난 왕들도 기껏해야 열 명의 인재만을 뽑을 수 있었을 뿐입니다.

아주 특별한 시기를 제외하면 인재가 넘치던 시대는 없었습니다
. 그러므로 인재가 없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가능성을 보이는 파트너를 거듭되는 교육을 통해 리더로 키워 내야 합니다. 흔히 화투 이야기를 많이 하지요. 마흔여덟 장의 화투를 뒤집으면 반드시 광이 다섯 장 들어 있다는 말입니다. 흑싸리 껍데기는 백일기도를 통해서도 광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부단한 리쿠르팅과 콘택트만이 인재를 얻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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