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라코리아’ 창립 4주년, “연말 월 100억 매출 확신”
“홈쇼핑은 그냥 광고비 지출이라 생각해야 맘이 편해요”
코로나19로 인해 홈쇼핑 수수료가 계속 올라 판매해도 이익이 남는 회사는 거의 없을 거라는 건강기능식품 생산업체 관계자의 말.
“분위기 좋을 줄 몰랐지”
모 업체의 대표는 오랜만에 진행한 오프라인 행사의 분위기가 기대 이상으로 좋았으나, 기자들을 부르지 못해 아쉽다며…
“이젠 용산에 투서를 보내야 하는거지?”
모 사업자가 한 불법업체에 대해 정부에 민원을 제기하려 한다며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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