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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다면 동참하라 (2022-07-01 09:16)

본격적인 성장기 돌입한 지금이 기회, ‘라라코리아’ 창립 4주년 기념 컨벤션


라라코리아인터내셔날()(회장 김상래)의 창립 4주년 기념 컨벤션 행사가 지난 628일 대구광역시 북구 무역전시관(엑스코)에서 열렸다. 3,000여 명의 회원이 몰린 이날 행사에서는 ()디네이쳐바이오랩스와의 MOU협약과 이를 통해 출시될 신제품을 소개해 참석한 회원들의 기대를 모았다. 라라코리아는 창립 1주년 행사 이후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위기를 맞았으나 창립자인 김상래 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국내 기업으로는 드물게 매출이 성장하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의 역설
성장가도 달리는 라라코리아
김상래 회장은 무려 26개월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면서도 매출이 떨어지기는커녕 오히려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지금까지의 여정을 돌아보면 회장인 나보다 현장에서 뛰는 회원 여러분들이 훨씬 더 힘들었을 거라는 걸 잘 안다며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 라라코리아 김상래 회장
 
코로나19로 인해 2주년과 3주년 기념행사를 건너뛰는 바람에 억눌려 있던 열정이 폭발하면서 행사장은 환호와 함성으로 들썩거렸다. 이날 행사에는 라라코리아의 가파른 성장세를 반영하듯 3스타에서 더블크라운에 이르기까지 직급자가 대거 탄생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김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시대의 흐름이 모든 것을 바꿔놓는 바람에 생계가 막막해진 이웃들이 많아졌다남들이 안 된다고 할 때 라라코리아는 보란 듯이 만들어냈다고 강조했다. 네트워크마케팅은 가장 어려운 때에 가장 빛나는 사업이며 지금은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약10%에 가까운 사람들이 사업으로든 소비자로든 이 사업과 연결돼 있다고 덧붙였다.

김상래 회장의 지적대로 코로나
19에 이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물가인상, 환율급등, 경기하락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겪는 동안 전체 국민들의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인식은 급속하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김상래 회장
올해 연말 월 100억 원 매출 확신
실제로도 네트워크마케팅에서의 성패는 타이밍과 사람에 달려있다는 것이 정설이다. ‘운때라는 말이 바로 그것으로 운이 있어야 하고 또 그 운이 들어오는 시점에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러한 네트워크마케팅의 속성에 비춰 봤을 때 월 50억 원 매출선을 안정적으로 돌파한 라라코리아는 본격적인 성장기로 진입하는 중으로 보인다.

김상래 회장은
W사 한국 지사장 재임 시절 회원 2만 명을 모으기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이후 10만 명을 돌파하는 데는 1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스노우볼 이펙트눈덩이 효과다. 김상래 회장이 바로 지금이 기회라고 확신하는 것도 이 효과를 익히 경험했기 때문일 것이다.

김상래 회장은
모든 비즈니스에는 때가 있다면서 이제 막 고속 성장의 기틀을 마련한 지금의 라라코리아야말로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또 코로나를 겪는 동안에도 성장하기는 했으나 원래 계획에는 못미친다면서 올 연말 안에 월 100억 원을 달성하리라 믿는다. 이 좋은 타이밍에 도태되는 사람 없어야 하고, 라라코리아를 처음 접하는 회원이라도 시스템에 동참하기만 한다면 1년 안에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이러한 자신감의 배경으로 추보성 사업자 대표를 꼽았다. 코로나를 극복하고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데 대해 제품력이 따라준 것도 있지만 추보성 대표를 비롯한 리더들의 희생이 성장의 비결이라며 우리의 비전은 바로 지금이 타이밍이라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추보성 대표사업자 더블크라운 올라
이날 직급 인정식에서는 추보성 대표사업자가 더블크라운에 오른 것을 비롯, 최백두&김소형, 김선영, 유영민&김정화, 김주완&한규미, 이연수 회원 등이 크라운 직급을 달성하고 핀을 받았다.

추보성 더블크라운 회원은 모든 일은 믿음에서 시작된다. 오늘 같은 날이 오리라는 것을 믿지 않았더라면 오늘은 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김상래 회장님과 여러분 덕분에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을 믿고 자신의 꿈을 믿어라. 1년간 굳건한 믿음으로 라라코리아 사업을 해나간다면 내년에 열릴 5주년 행사에서는 꿈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이 자리에 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보성 대표사업자는 그동안 월 소득
1,000만 원을 받는 회원 1,000명을 만들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해왔다. 이날 승급한 약 200명의 회원이 순조롭게 사업을 이어가고, 신규 회원들이 회사의 성장세에 동참할 수 있다면 오래지 않아 달성할 수 있는 목표일 수도 있다.

그는
가진 것 없는 집안에서 태어나 학벌도 없었지만 부자가 되겠다는 꿈만은 버리지 않았다. 그 꿈을 갖고 있다 보니 김상래 회장이라는 리더를 만났고 이 자리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5주년 행사에서는 월 매출 200억 원을 달성하고 모두가 크라운 직급으로 만나자고 당부했다.

 
권영오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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